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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덕교육지원청,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 창수초만을 위한 단독 공연

창수초 예술꽃 씨앗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연극 관람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 창수초등학교는 2021년 10월 22일 학생과 학부모와 지역 주민과 함께 예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를 관람하였다. 이는 2021학년도 예술꽃 씨앗학교 1년차를 맞아 창수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만을 위한 단독 연극 무대를 선보이며 배우와 좀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연극 관람전에 예주문화예술회관 김〇〇실장님의 설명과 함께 공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공연장 백스테이지를 둘러보며, 무대가 계단식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움직이고, 음향과 조명이 어떻게 무대를 비추는지 실습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연극 『호랑이 이야기』는 1인 모노드라마로 배우 김헌근이 20여 년간 공연해 온 작품이다.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르팍에 앉아 이야기를 듣듯 배우 김헌근은 관객을 동화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야기꾼 김 씨, 바우 할배, 손자, 어미 호랑이, 새끼 호랑이, 독립군, 마을 사람, 약장수 등 10인 이상의 다양한 인물로 변하면서 보여주는 그의 소리, 몸짓 하나하나가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연극 관람을 마친 후 2학년 박〇〇학생은 “연극 도중에 창수초등학교라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고, 새끼 호랑이 소리와 어미 호랑이 소리를 번갈아 흉내 내는게 너무 웃겼다.”라고 하였다.

 

 

노병년 교장은 “코로나 시절 대부분 공연이 취소된 가운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수초등학교 학생들만을 위한 단독 공연을 준비해 주어서 학부모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연극을 볼 수 있고 배우와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연극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 지역에도 학생들을 위한 공연들이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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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