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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계열사 , 친환경에 '10년간 5조' 배팅

롯데그룹내 화학계열사들이 향후 10년간 탄소저감과 친환경 사업에 집중한다. 화학계열사들은 올해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원년(元年)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전략을 서둘러 수립하고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총 5조 2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컬, 롯데정밀화학, 롯데 알미늄, 롯데비피화학 등 롯데그룹 내 화학 비지니스 유닛(BU) 관계사들은 이날, '그린프로미스2030'이니셔티브 도입을 선언했다. 롯데화학 BU는 작년 말 약 6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사업 매출을 올렸는데 향후 10년 내에 이를 6조원 선까지 끌러 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해양오염의 주범인 스치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데체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 양산화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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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