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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고차 수출시장도 17,5% 줄어 '인천항 썰렁'

 

 

인천항은 국내중고차 수출 물량의 90% 가량을 처리하는 전문 수출항구이다. 이곳이 북쩍인다면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이고 반대로 이곳이 썰렁하다면 수출물량이 줄어 어렵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런데 지난해는 썰렁했다. 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을 통해 해외로 실려나간 국내 중고자동차는 총 34만 6680대로 지난 2019년의 41만9872대에 비해 17,5% 줄었다. 대상국별 수출실적은 리비아가 10만 2000대로 가장 많았고, 예멘 3만 9000대, 요르단 2만 6000대, 가나 1만 7000대, 오만 1만 6000대, 캄보디아 1만 3000대 순이었다. 코로나 19 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의 중고차 수출 물량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업계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중동 지역의 수출 회복 ㅈ조짐이 두두러지고 있어 올해에는 수출 물량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명실상부한 중고차 전문수출 무역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천 남항부지에 2025년까지 대단위 수출단지인 '스마트 오토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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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