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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결국 '막판회생기회'... P플펜 돌입

쌍용자동차가 마지막 회생 기회만을 남겨놓게 됐다. '배수'(背水)의 진(陣)을 쳐야 할 절체절명의 상황에 이른 것이다. 뒤에는 천길 낭떠러지와 검은 강물이 넘실거리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날 길이없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묘책을 찾아야 한다. 29일,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신청 중에 있는 쌍용자동차는 대주주인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이 매각협상에서 손을 뗌에 따라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에 돌입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이날, 협력사 대표단과의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단기법정관리'돌입을 공식화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힌드라가 끝까지 고집을 내려놓지 않아 마지막 협상이 결렬 돼 P플랜으로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규투자자인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 오토모티브와 계약서 문구를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P플랜은 정식 회생절차 개시 전 미리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법원의 인가 직후 계획안에 따라 ○채무조정 ○신규자금수혈 등을 진행해 이른 시일 내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하는 제도이다. 쌍용차는 다음달 사전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4월 말까지 P플랜을 끝낸다는 목표이다. P플랜에 들어가려면 상거래 채권단인 협력업체의 동의가 필수 조건이다. 쌍용차는 "협력사 측에 오늘(29일)만기가 도래하는 2000억원의 어믐을 상환할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일단 부도(不渡) 를 내겠지만 2월부터는 '주 단위'로 납품대금을 결제하겠다 했다"며 "HAAH와 계약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P플랜 동의와 납품의 지속 약속은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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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