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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300억원규모 컨테이너선 2척 또 '수주'

삼성중공업이 올들어서기가 무섭게 연속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6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 부터 총 2,292억원 상당의 대형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올들어 한달 새 두번째 수주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를 한번에 1만 3000개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컨테이너 선으로 친환경 규제에 적합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 장치(BWTS)등이 탑재된다. 선박들은 오는 2022년 12월부터 순차 인도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들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1척과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하여 1월 중에만 총 4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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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