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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주요 보유자산 매각 '유동성 확보'나서

국내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가 주요 보유지산 매각에 집중하고 있다. 유통성을 최대한 확보해 버틸 수 있는데까지 버텨보겠다는 경영전략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서울 본사 사옥을 포함하여 호텔 자산 2곳에 대한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구 공평동의 '하나빌딩'은 천호기업 소유로 하나투어가 빌딩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 또 매물로 내놓은 호텔은 서울 중구 회현동의 티마크 그드랜호텔 명동과 충무로의 티마크호켈 명동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같은 자산매각 진행 상황을 인정하면서 최대한 현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자구대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년 설립한 하나투어는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아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실적은 최악이다. 작년 한햇 동안 연결 기준 법인 세 차감 전 이익부분에서만 마이너스 2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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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