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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SK하이닉스에 5년간 '3조 대출 협약'

산업은행을 비롯 수출입은행, 농협은행이 참여하고 있는 '해외인수 및 합병(M&A)투자공동지원 협의체'는 19일 , SK하이닉스에 미래투자 자금으로 올해부터 5년 간 총 30억달러(약 3조 3000억원)을 대출해주는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이날 경기도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 협약에 서명했다. 양측은 또 1000억원 규모의 '소재*부품* 장비(소부장) 반도체 펀드' 조성에도 합의했다. 소부장 반도체 펀드에 SK 하이닉스가 300억원, 산은 과 수은이 각각 100억원씩을 출연하기로 했다. 정부는 재정을 마중물 삼아 작년 4000억원, 올 해엔 5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는 데 이중 1000억원은 소부장 반도체 펀드로 조성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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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