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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국내 첫 백신 수송항공사' 기록

아시아나항공이 국내항공사 가운데 첫 코로나백신 완제품 수송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항공은 러시아에서 개발해 국내 제약업체 한국코러스가 수탁 생산한 '스푸트니크V'백신을 지난 25일 1차 운송한데 이어 29일 오전, 인천발 모스크바행 화물기 OZ795편으로 2차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시아나 항공은 백신 수송을 위해 운송 초기단계에서부터 화주, 대리점과 파트너 십을 맺고 포장에서 항공 운송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백신은 영하 20도로 보관 운송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인천 화물터미널에서 모스크바 화물터미널에 이르는 운송 전 과정의 콜드체인(저온유통망) 유지에 주의를 집중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9월부터 화물운송 전문인력 중심으로 백신운송 테스크포스(TF)를 조직해 코로나19 백신운송을 준비해 왔다. ○특수컨테이너 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운송수단 준비 ○특수 창고시설 재정비 및 확충 ○해외지점 콜드체인 시설 현황 점검 ○드라이아이스 사용 틀별 허가 신청 및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특수컨테이너 업체 5곳과 계약을 통한 콜드체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모스크바 운송으로 백신수송 능력을 입증한 만큼 국내 백신 도입이 시작되면 안전하게 국민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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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