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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인들, '대선조선 품에 안았다'

무려 10년동안 채권단 관리를 받아온 부산 중형조선 업체인 대선조선이 동향(同鄕) 상공인들의 품으로 돌아 갔다. 동일철강은 29일 오후대선조선 영도본사에서 대선조선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동일철강은 지난 10월, 대선조선매각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후 1개월 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인수 금액은 약 1,6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동일철강은 대선조선 인수를 위해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에는 동일철강을 주축으로 동원주택, 동원종합물산, 세운철강, 동일스위트 등 부산지역 향토기업 5개사가 호흡을 함께했다. 지분은 동일철강이 46%를 보유했다. 대선조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전 세계적 업황 부진으로 2010년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 갔다. 영도조선소와 다대포 조선소 공장을 보유한 대선조선은 중소형 선박의 틈새시장에 진출해 스테인레스 탱크선과 연안여객선, 어선등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성공, 최근 2년동안 영업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사람들이 좋아하는 '의리'의 한 단면을 보는 듯해 상쾌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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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