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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인들, '대선조선 품에 안았다'

무려 10년동안 채권단 관리를 받아온 부산 중형조선 업체인 대선조선이 동향(同鄕) 상공인들의 품으로 돌아 갔다. 동일철강은 29일 오후대선조선 영도본사에서 대선조선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동일철강은 지난 10월, 대선조선매각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후 1개월 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인수 금액은 약 1,6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동일철강은 대선조선 인수를 위해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에는 동일철강을 주축으로 동원주택, 동원종합물산, 세운철강, 동일스위트 등 부산지역 향토기업 5개사가 호흡을 함께했다. 지분은 동일철강이 46%를 보유했다. 대선조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전 세계적 업황 부진으로 2010년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 갔다. 영도조선소와 다대포 조선소 공장을 보유한 대선조선은 중소형 선박의 틈새시장에 진출해 스테인레스 탱크선과 연안여객선, 어선등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성공, 최근 2년동안 영업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사람들이 좋아하는 '의리'의 한 단면을 보는 듯해 상쾌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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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