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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개발, 수리온헬기 '양산계약'

한국항공우주개발(KAI)은 방위사업청과 1조 500억원 규모의 수리온(KUH-1)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AI는 계약 물량을 2024년 까지 납품 완료할 계획이다. 수리온은 육군의 오후 헬기인 UH-1H,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관이 2006년6월 부터 6년 간에 거쳐 개발한 국산 헬기이다. 개발비는 약 1조 3000억원이 투입됐다. 2012년 납품된 이후 군 병력 수송과 공중 강습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하며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의무후송전용 헬기, 상륙기동헬기는 물론 경찰, 해경, 산림, 소방 등 다양한 파생형 헬기도 개발돼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KAI는 1,121억원 상당의 '수리온 수리부속 1차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계약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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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