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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도인출 직장인, 지난해 '7만3000명 '

퇴직연금은 퇴직 후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펀드이다. 그런데, 지난해 퇴직연금을 중도에 인출한 직장인이 7만 2830명에 달했다. 1년전보다 1,8% 늘엇다. 인출자의 정반 이상의 중도인출 이유가 '집문제'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9년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도인출인원은 7만 2830명에 인축금액은 총 2조7758억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7,6% 늘어난 액수이다. 인원기준 구성비를 보면 장기요양이 37,7%, 주택구임이 30,2%, 주거 임차 22,3%, 회생절차 9,3% 순이다. 현형 퇴직연금 관련 법령은 주택구입이나 전세, 보증금, 혼례비, 장례비 등으로 중도인출 사유를 제한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8,8%, 40대 34,3%, 50대가 19,4%, 20대 5,5%였다. 명목은 20대는 주거임차, 30대는 주택구입, 40대 이상은 장기 요양이목적이었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액은 219조 7000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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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