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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3분기 5조원대 '육박'

은행권의 시용대출 길이 좁아지면서 서민과 기업들이 보험사를 이용한 신용대출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가계와 기업이 보험사로 부터 받은 대출은 올 3분기 중 4조 9000억원에 이른다. 연체율은 0,2%로 양호한 편인데, 이 뜻은 생계난 긴급 운영 자금 마련보다는 다양한 목적의 대출이었을 가는성을 점치게 한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보험회사 들이 기업과 가계에 내준 대출 잔액은 145조 8000억원에 달한다.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조 5000억원 늘었고, 기업대출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3조4000억원 늘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가계대출이 7,000억원, 기업대출이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세부 항목 별로 보면 가계의 경우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이 각각 1조6000억원, 2000억원 증가했다. 여기서 말하는 기타 대출은 전세자금대출과 비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다. 반면, '불황형 대출'로 붕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보험을 들겠다는 조건부 대출)은 오히려 2000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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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