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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제약

‘위드 코로나’ 다이어트 운동 시 주의사항

코로나로 인해 비만 환자 70% 증가...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 아시아통신 이상욱 기자 | 안하던 운동할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율이 60%를 돌파했다. 정부에서는 11월 중순부터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예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인해 외출도 삼가고, 운동도 소극적으로 하던 경험은 이제 사라질 기대감에 부푼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갑자기 시작하는 격한 운동은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확찐자’라는 신조어를 만든 코로나로 인한 체중 증가는 심혈관계 질환, 근력 약화로 인한 관절염 악화, 체중 증가로 인한 무릎 통증, 복부 비만으로 인한 허리 통증 등 많은 후유증을 낳는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중에는 비만 환자가 많고,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코로나로 인해 줄어든 활동량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특히 재택근무를 많이 한 직장인일수록 걱정이 많다.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으로 인해 거북목, 어깨통증, 허리질환, 근력약화가 동반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 적당한 홈트(홈트레이닝)로 몸에 활동량을 늘릴 것이라는 시그널을 줘야 코로나 이후 급격한 활동량 증가에 우리 몸이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코로나로 인해 비만율은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비만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16년 15,642명에서 2020년 26,586명으로 70%가 증가했다. 특히 20대 이하 유아·청소년기에게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고, 남성보다는 여성에 많았다. 여성은 20대부터 병원을 많이 찾았고, 30대에서 50대 여성 환자가 가장 많았다. <비만 환자 통계 _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드 코로나’ 이후 체중 관리를 위한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갑작스런 격한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예전과 같은 등산, 헬스, 조깅 등을 하면 호흡 곤란, 근육통, 관절염, 외상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10월 12일은 ‘관절염의 날’이다. 평소 무릎, 골반, 어깨 등에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갑작스런 운동으로 인한 반동효과와 비만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노화 및 호르몬 변화로 인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퇴행성 관절염은 체중 증가 및 근력 약화로 인해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다. 관절염의 진행을 미루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 다만 운동을 할 때 꼭 기억해야할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적당하게 시작해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야 하고, 둘째는 식단을 조절하면서 체중 관리를 해야 하고, 셋째는 운동을 하다가 통증이 발생되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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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