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영상은 모두 5가지 종류로(유연성, 근력, 유산소, 소도구1, 소도구2) 구성됐다.
교육영상을 통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쉽게 따라하고 올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영상을 제작했다. 운동매트, 작은공 또는 물병만 있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주민들이 코로나19 시대에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