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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달러 한도, 한*미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한국과 미국 간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9월 말까지 다시 연장됐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차입할 수 있도록 한 약속의 계약이다. 17일, 한국은행은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연준)와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시점을 기존 내년 3월31일에서 같은 해 9월 30일까지로 6개월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 한도는 600억 달러이고, 다른 조건은 종전과 같다. 한국은행은 보도자료에서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고 국내 외환시장이 대체로 양호한 편이지만 코로나 19 재확산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미 양기관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3월 19일 한미 간 통화스와프 계약 이후 6차례에 걸쳐 겨쟁입찰 방식으로 총 198억 7,200만 달러의 외화 대출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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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