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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림 *김홍국회장 '부당지원'제재 ' 임박

정거래위원회는 내년 초 전체회의를 통해 일감몰아주기 등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하림그룹과 김홍국회장을 제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관련기관에 땨르면 하림이 공정위의 심의 절차를 문제 삼아 서울 고등법원에 제기한 '열람*복사거부 취소 소송'의 결과가 내녕 1월 13일께 나온다. 이 결과를 지켜본 뒤 곧바로 전원회의를 소집하여 하림그룹과 김홍국회장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만약, 패소하더라도, 공정위가 비공개한 일부 자료에 대한 열람을 허용한 뒤 한 두달 내에 전원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완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홍국회장이 2012년 닭고기 가공업체인 비상장 계열사 '올품'의 지분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편법증여와 일감몰아주기 등 부당지원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지난 2017년 이후 이 문제를 제기해 왔고, 이에 2018년 3월 김홍국 회장은 하림식품 대표에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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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