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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등 시중은행, 일제히 신용대출 '옥죄기'

KB국민은행은 오늘(14일)부터 연말까지 1억원이 넘는 모든 가계대출을 막기로 했다. 신용대출을 신청하거나 대출을 증액하려고 할 때 기존 대출액과 합쳐 1억원이 넘으면 대출 승인을 해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다만 ,의료비 등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비대면 대출 상품인 '우리 WON하는 직장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의사를 비롯 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한도를 기존의 3억원에서 2억원으로 끌어 내렸다. 카카오 뱅크는 지난 3일부터 신용대출 및 마이너스 통장 최저금리를 각각 0,2 1%P, 0,25%P 높였다. 특히, 5대 시중은행들은 지난달 30일부터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룰' 적용에 들어가, 신규 신용대출 제한 및 고액 대출의 길을 철저히 차단한 바 있다. 금융권의 신용대출을 통한 수도권 등의 부동산 주택등의 시장 과열을 방지하겠다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연말 결산을 앞둔 기업등에게는 치명적 경영상의 어려움과 자금 압박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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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