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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등 시중은행, 일제히 신용대출 '옥죄기'

KB국민은행은 오늘(14일)부터 연말까지 1억원이 넘는 모든 가계대출을 막기로 했다. 신용대출을 신청하거나 대출을 증액하려고 할 때 기존 대출액과 합쳐 1억원이 넘으면 대출 승인을 해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다만 ,의료비 등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비대면 대출 상품인 '우리 WON하는 직장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의사를 비롯 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한도를 기존의 3억원에서 2억원으로 끌어 내렸다. 카카오 뱅크는 지난 3일부터 신용대출 및 마이너스 통장 최저금리를 각각 0,2 1%P, 0,25%P 높였다. 특히, 5대 시중은행들은 지난달 30일부터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룰' 적용에 들어가, 신규 신용대출 제한 및 고액 대출의 길을 철저히 차단한 바 있다. 금융권의 신용대출을 통한 수도권 등의 부동산 주택등의 시장 과열을 방지하겠다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연말 결산을 앞둔 기업등에게는 치명적 경영상의 어려움과 자금 압박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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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