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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부총리, "엄중한 상황, 막바지 힘모을 때..."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 에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나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더 나은 우리경제에 대한 국제적 평가에 우리경제의 회복력에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된다"면서 "지금은 모든 국민들이 막바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홍부총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올해 한국의 경제 전망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OECD는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1%로 지난 9월에 발표했던 -1,0%보다 0,1%P 낮춰 발표하면서 "한국은 효과적인 방역 조치 등으로 회원국 중 국내총생산(GNP) 위축이 가장 덜한 국가"라고 지목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홍부총리는 부동산문제와 관련, "전세시장조기 안정을 위하여 이달중에 수도권 1만 6000가구, 서울 5000가구 포함 총 3만 9000가구분의 공실 공공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조속히 모집할 방침이며 공실 물량을 전세형으로 전환(보증금 비율 80%)해 연말까지 기존 임대 요건대도 입주자를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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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