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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년도 임원급 인사 시작...'차분+역동성'

 

 

삼성그룹의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 대한 2021년도 임원급 인사를 오늘(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그룹의 정기인사는 이건희 회장 서거 이후, 이재용 부회장 체계에서 치뤄지는 첫번째 임원 인사이기 때문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져 있다. 그룹 내부와 재계는 이번 삼성의 임원인사 특성을 '차분하면서도 부사장급의 젊은 임원들을 대거 물갈이'하는 '양온인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용 칼러'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형과 내실 다지는데 기여한 최고 경영자와 주요 지휘라인에 격려와 함께 시스템 유지에 더 힘을 몰아 주면서 대신, 부사장급의 대거 물갈이를 통해 자칫 흔들릴지 모를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공후사(先公後私)'와 '위기극복' '글로벌 인재 중용' 등도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룹관계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 대한 결정이 이미 내려졌다"면서 "이르면 오늘(2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사 발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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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