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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강에서 울리는 다음 세대의 목소리’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 모집

27일(금)부터 온라인 접수… 잠재력 등 평가, 전문가 심사 거쳐 본선 진출 10팀 선발
오는 5월 2일(토)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서 본선 개최… KBS 녹화 방송
수상자 전원 음원 발매․자카르타 등 해외무대 기회․각종 미디어 노출 확대 등 실질적 혜택 제공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청년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5월 2일(토)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대형 무대에서 전국 대학(원)생들이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방문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음악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7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www.musicontheblock.com/2026hangang)’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접수 마감 직후 영상 심사로 실시되며, 창작성·실연성·잠재력(스타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4월 11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현장 라이브 무대로 진행되며, 4월 13일(월)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5월 2일(토)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역시 예선과 동일하게 스타성(잠재력), 창작성, 표현성을 핵심 기준으로 우수 신예 뮤지션을 최종 가려낸다. 현장의 열기를 담은 녹화 방송은 KBS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대 구성 또한 한층 강화한다. 대형 LED와 고사양 음향·조명 시스템을 활용해 야외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관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존을 운영하며, 야간 특화 연출을 더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수상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대상 2,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청춘공감상 2팀 각 1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대상 및 금상 수상팀에게는 자카르타와 울란바토르 등 해외무대 진출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음원 발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쇼케이스, 대학 축제 및 페스티벌 연계, 멘토링, 미디어 노출 확대 등 후속 성장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가요제는 한강 야외무대의 장점을 살린 연출과 SNS 입소문을 통한 호응도 확산이 시너지를 이루며 순간 최대 1만 명, 총 4만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3회를 맞는 올해 대회는 외국인 청년 뮤지션에게도 참여 범위를 확대, 향후 국제적 음악 교류 마당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접수 방법, 심사 일정 등은 공식 접수 페이지와 한강 대학가요제 홈페이지 및 SNS 채널(www.csfoc.co.kr/인스타그램 @hg_univsing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대학가요제가 청년 음악인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국내외 청년 뮤지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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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의 뿌리 산업, 도시형 소공인이 다시 뛰는 서울 만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여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인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