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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립 위험 가구 찾아가는 일원1동 ‘배달의 도시락’

26일 강남지역자활센터와 협약 후 3~12월 시행… 매주 15가구에 도시락 전달 및 안부 확인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26일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익현)과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배달의 도시락’ 사업을 시행한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엄마밥상’이 직접 만든 도시락 15개를 매주 주민센터에 지원하면 일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돌봄단, 명예행정관 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8명이 순번제로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들은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겸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한다.

 

박익현 강남지역자활센터장은 “도시락 배달에 나서주신 일원1동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한 끼로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알찬 도시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담은 도시락과 함께 고립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배달의 도시락’은 일원1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돌봄 사업”이라며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특화 돌봄 사업을 추가 발굴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나눔·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일원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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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의 뿌리 산업, 도시형 소공인이 다시 뛰는 서울 만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여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인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