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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장애인 통합돌봄 협약

3월 27일 법 전면 시행 앞두고 연계 강화…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돌봄 확대 대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월 23일 구청에서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지사장 신의철)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이 65세 이상 구민뿐 아니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까지 확대된다. 구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이 900여명에 이르는 만큼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는 장애인 통합돌봄 과정에서 통합지원 종합판정조사 등 핵심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욕구와 돌봄 필요도를 정확히 조사·판정하는 과정이 서비스 연계의 출발점인 만큼, 구는 전문성과 조사 역량을 갖춘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통합지원조사표에 대한 종합판정조사 실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장애인활동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에 협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다지겠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장애를 가진 구민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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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