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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군 총리, 3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언질

정세균 국무총리는 " 국회뿐만 아니라 정부도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다만 여야가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의견을 내 놓고 있기 때문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결론을 도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일요일인 29일 ,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3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2조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3차 재난지원금은 내년 초에 1차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선별지급되고 더불어 코로나 백신 구매를 위한 예산도 함께 편성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 시각이다. 앞서, 정부는 올 4차 추경 당시 영업제한 업종에 150만원씩을 개별 지급 했었다. 내년도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프리렌서 등 고용취약계층이 일부 새로 포함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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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