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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씨남매' 증여세 2962억원 확정

신세계 정용진 그룹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가 내야 할 증여세가 2962억원으로 30일, 최종 확정됐다. 정 그룹부회장과 장 대표는 지난 9월, 이명희 신세계그룹회장으로 부터 이마트와 신세계지분 8,22%를 각각 증여받았다. 주식을 증여 받았을 때는 증여액 산정은 신고일 기준 전후 2개월간의 시장 종가를 평균해 결정되는데 주식증여 신고 날짜는 지난 9월 28일 이었다. 따라서 11월 27일자로 증여액이 결정됐고, 이를 기준으로 증여세도 확정된 것이다. 정 그룹 부회장이 받은 이마트 주식 229만2512주에 대한 가치는 3190억원이었다. 증여세율은 증여금액이 30억원을 넘으면 50%가 적용되며, 최대 주주가 주식을 할증하는 경우 20%가 할증된다. 세금 납부 기한은 다음 달 30일이다. 납부금액이 클 경우 납세자가 담보를 제공하고 최대 5년까지 분활 납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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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