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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서울시-계룡건설, 서울숲에서 열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서울숲 잔디광장에 ‘관계, 정원을 짓는다’ 라는 주제로 벤치와 수목으로 휴식공간 조성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건설사의 본질적 역할을 정원의 언어로 풀어내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는 계룡건설이 추구해 온 지속 가능한 건설과 사람 중심의 주거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많은 기업들의 의미있는 참여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동행정원 조성 의미를 더 살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행복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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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학대 사각지대 제로’ 시동…올해 첫 아동복지심의위 개최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조사와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24시간 아동학대

이종배 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권고 넘어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2월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신고·명의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 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