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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당국, 현대·기아차에 과징금 '900억원'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교통당국과 과징금 부과 등을 합의했다. 미국도로안전국은 27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의 세타 2 GDi(직접분사) 엔진에 대한 리콜 적정성 조사 결과 과징금 8100만 달러(한화 약 899여 억원)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5400만 달러, 기아차는 2700만 달러 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또한 미국 도로교통국과의 합의에 따라 안전성능측정 강화와 품질데이터 분석시스켐 개발 등을 위해 현대차는 4000만달러(한화 444억원),기아차는 1600만달러(17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미 NHTSA는 2017년부터 현대차와 기아차가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실시한 세타2GDi엔진 장착 차량의 리콜적겅성 조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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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