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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설 명절 시민과의 안전동행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최근 3년간, 설 명절 화재·인명피해 주거시설에 집중…화재안전관리에 총력
전통시장·백화점·운수시설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취약주거시설, 피난약자시설 대상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안전컨설팅 실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5

 

화재 발생 시 주거시설 비율

 

인명피해 발생 시 주거시설 비율

기 간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동주택

단독주택

설 명절

 

26.9%

16.8%

 

61.5%

23.1%

전체(3)

 

24.1%

14.5%

 

41.6%

21.8%

증가율

 

2.8%p

2.3%p

 

19.9%p

1.3%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

 

또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확보를 독려한다.

 

설 명절 전 시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백화점,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개소를 대상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 총 2,013개소에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병행해 설 명절 전까지 모든 안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화재취약주거시설과 피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컨설팅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44개 지역(4,334세대)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은 실제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관계인 간담회를 열어 유사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본부는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수칙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방화문 닫아두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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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