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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탐방과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5천만원을 들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로 총 84명(1기 52명, 2기 32명)을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울주군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생태관과 선바위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관람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울주군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정 정책, 특히 청년정책 홍보를 통해 청년들의 군정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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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