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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정부시,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지원금 상향·시 직접 공사로 사업 참여 문턱 낮춰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된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래된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금 상향과 시의 직접 공사 방식 도입이다. 기존 대문 철거 기준 170만 원 수준이던 지원금은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확대되며, 소유주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공사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 주택으로 ▲담장 및 대문 철거 ▲부지 포장 ▲주차면 조성 ▲방범시설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 공정이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전자우편·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주차관리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골목 단위로 주민 전원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 집안 주차장 지원 확대는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주거지 안전과 이웃 간 갈등 해소를 함께 목표로 한다”며 “지원금 상향과 시 직접 공사 방식으로 시민 부담을 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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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참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