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철 농민교육으로 시작해 2010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순회교육(식량작물, 밭작물(고추 병해충), 농기계 안전사용)과 전문교육(복숭아, 과수 국가검역 병해충, 인삼, 사료작물, 시설화훼)으로 세분화해 운영했으며, 총 16개 과정에 계획 인원(1,600명)의 135%인 2,167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이천의 기후와 품종 특성에 적합한 ‘알찬미’ 재배기술과 밭작물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대응 중심의 맞춤형 핵심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화 품목기술,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 등을 함께 안내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와 품목별 전문강사를 활용해 현장 수요에 맞춘 핵심 재배기술 교육으로 편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영농교육이 지난해 영농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돌아보고, 개선 방안을 올해 영농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업·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