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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문화재단, 지역 예술인과 첫 소통 간담회 ‘집들이’ 성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70여 명과의 소통을 위한 예술인 간담회 ‘집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예술인 소통의 자리로, 예술지원 정책과 지역 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예술인의 체감도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약 7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소규모 테이블 기반의 자유로운 의견수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예술인들은 창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재단에 바라는 역할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집들이’라는 부제에는 이제 막 출범한 재단에 예술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환대와 대화 중심의 분위기로 운영된 점이 예술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술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첫 만남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예술지원 정책과 문화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현재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술인 등록풀(Pool)을 상시 모집 중이며, 등록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 관련 정보와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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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육군 제60보병사단 방문해 통합방위 공조 방안 논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면담 과정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으며,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