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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양주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 체결

지역교육협력 강화로 교육생태계 확장 및 학생 맞춤 교육 실현

 

[아시아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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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