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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산먼지 관련 업소 23개소, 악취 관련 업소 10개소, 기타 102개소)중 264개소이며, 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 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 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이행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수료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킬 예정이며, 그 외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소음과 악취 등 생활환경 민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동구는 2025년도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을 총 237회 실시했으며, 그 외 소음 민원 관련 등으로 공사장 등에 대한 점검을 173회 추가로 실시하여 모두 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동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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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