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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실시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노인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추가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 6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기존 대상 730명에 더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1천400명을 신규로 포함해 총 2천100여명으로 검진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검진과 함께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검진이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검진과 잠복결핵 치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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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