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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 교동리 맨발 산책로 현장 소통

주민 위한 세심한 배려 당부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오전, 지역 주민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산책로 내에 신규 설치된 운동기구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한,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현재의 조명 시설로는 저녁 산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홍성우 의원은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좋은 취지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마무리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챙긴다면 주민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운동기구 구역 바닥 포장을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을 보강하여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홍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애써주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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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