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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거스름 돈 계좌 입금 서비스'확대

한국은행은 그동안 한국미니스톱 편의점에서만 운영해오던 '거스름 돈 계좌 입금서비스'를 전국 15개 현대백화점에서도 제공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부터는 전국 7개 현대 아웃렛에서도 서비스가 재공된다. 한은은 연말까지 이마트 24개 곳에서도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은은 이날, "편의점· 백화점 등 현금, 상품권 거래 후 남는 거스름 돈을 고객의 은행계좌에 즉시입금하는 서비스를 더 많은 유통사업장에서 운용하겠다"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거스름 돈 계좌 입금서비스'는 편의점, 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체 매장 또는 가맹점에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한 뒤 남은 거스름 돈을 고객의 은행계좌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실물현금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QR코드* 바코드) 를 매장 내에 설치된 단말기에 인식하면 거스름 돈을 입금받을 수 있다. 한국은행은 곧 13개 금융기관과 협의해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 연말 안에 하나, 기업, KB국민,산업은행이 참여한다. 한은 관계자자는 고객들의 현금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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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