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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북구,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 추진

국비 등 7천330만원 확보...염포로 등에서 지반탐사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로 내 지하매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지반침하 사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그간 실제 지반탐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하수관로 문제로 발생하는 땅꺼짐을 사전에 대비해 싱크홀 발생에 대한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보조금 교부 이후 지반탐사 용역사업 공고, 계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하수관로가 매설된 지 20년 이상이 된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지반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사업비를 확보해 지반탐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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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