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국제

중기부, 공공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실시,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견인 다짐

국정과제 목표 달성 위한 4대 중점추진 과제 실행전략 구체화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한 업무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중기부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는 한편, 국정과제의 속도감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 최초로 전체 업무 보고회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여, 전 국민에게 중기부 관련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역할과 올해 업무계획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실시간 댓글 등으로 정책 소통을 이어나갔다.

 

중기부는 각 기관과 함께 2026년을 성장촉진 중심의 정책 전환의 해로

만들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월 31일(수)에는 비공개로 정책환경 분석과 전망, 핵심 정책아젠다 설정을 논의했다.

 

금일에는 두 개 세션으로 구분하여,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공유와 토론, 정책고객 의견 수렴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등 15개 기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민간 기업단체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각 기관이 국정과제 목표 달성을 위해 중점추진 과제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보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울러, 전 기관의 공통추진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안전 및 재난관리, ▲대국민 소통 강화 등을 설정하여, 경영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성숙 장관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기부와 공공·유관기관이 합심하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에 정책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하면서, ▲성장촉진 중심 정책 전환, ▲데이터기반 서비스 혁신, ▲과감한 지역기업 지원 등 3대 핵심미션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책의 속도, 성과, 소통 그리고 홍보를 거듭 강조하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정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한국산업인력공단, '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에서 ' 시간과 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기업훈련 경험하세요!
[아시아통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한 고품질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아카이브)’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훈련생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이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20개였던 훈련기관을 22개로 늘려 기업의 훈련기관 선택 폭을 확대한다. 넓은 범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반형’ 훈련기관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더욱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근로자가 15시간 이상 수강하면 1인당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정책’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