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5℃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뉴스

김예나 남구의원, ‘신정동 남산 산책로 개발’관련 주민 의견 수렴

최근 공원일몰제로 남산 일부 사유지에 개발 진행되며 산책로 훼손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동절기 ‘의원 1일 민원담당제’ 당직 근무일인 12일 남산근린공원을 찾아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사유지 개발과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남구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사유지에서 진행된 연립주택 건축 지반 조사로 인해 대규모 산책로 훼손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구는 해당 지반조사 사업은 산지일시사용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산책로 훼손은 원상복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이용하던 남산 산책로 개발이 진행되면 지역민들의 쉼터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개발과 보전 사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관련해 김 의원은 남산 산책로 개발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직접 설문조사에 나섰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남산 산책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예나 의원은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구간이 사유지라고는 하나 남산 산책로가 오랫동안 울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어 온 만큼 난개발 방지 차원의 공익적 목적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