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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국내 원전 이온교환 이온수지 '100%공급'

삼양사는 25일 ,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수질관리용 이온교환수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수원과 계약이 맺어짐에 따라 삼양사는 '두 마리 토끼'를 일거에 잡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그 하나는 국내의 모든 원전에 수질관리용 이온교환수지를 100% 독점 공급,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원전용 이온교환수지의 국산화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는 것이다. 한수원의 납품은 곧, 정부 인증일 뿐 아니라 중요한 실적으로 향후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온교환수지는 물 속의 이온을 비롯한 미세 불순물 제거에 쓰이는 0,3 ~1mm 내외의 작은 알갱이 형태의 합성수지이다. 원전은 대규모 수처리 설비를 운용해 특수한 조건을 갖춘 물을 만들어 증기 생산, 설비 냉각, 연료 및 폐기물 보관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온교환수지는 원전 내 수처리 설비의 핵심소재로 평가된다. 지금까지는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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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