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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북구,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울산 지역 구·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지방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포상,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인력 증원과 조리실 신규 설치 등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을 지원했으며, 기업이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봉사활동을 지원해 기업 자원봉사를 활성화했다. 또한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 울산숲 가꾸기 봉사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원봉사 박람회, 자원봉사대축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북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북구 주민의 35% 정도인 7만6천752명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눔으로 따뜻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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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