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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도약 본격화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장에 과기부 출신 전문가 영입

김형수 부이사관 임용…지역 인공지능 정책 실행력·중앙정부 연계 강화 기대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에이아이(AI)수도 추진본부’ 본부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김형수 부이사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R·D) 예산의 배분·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두루 경험한 인재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설계와 부처 간 조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수립과 기반(인프라)·인재·산업 확산까지 전 주기를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인재 영입으로 지역 인공지능(AI) 정책의 실행력과 중앙정부 연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반상승(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SK-AW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했다.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는 ‘에이아이(AI)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로 구성된 1국 2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 정책총괄 ▲산업육성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 울산시 인공지능(AI)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신설조직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이아이(AI)수도 추진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김 부이사관을 선발하게 됐다.

 

울산시는 앞으로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나아가 자생적 인공지능(AI)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AI) 전담조직 신설과 개방형직위 임용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 산하에 신설된 ‘에이아이(AI)산업전략과장’은 현재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추진 중으로 2026년 1월 중 임용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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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