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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동해안 연안 항로조사 "끝'

국립해양조사원 공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김영규)는 24일,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과 해도에 표시되지 않은 각종 해상 정보를 수록한 동해안(울진군 죽변항~ 경주시 읍천항)의 연안 항로 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 3월 부터 9월 말까지 실시됐다. 이번조사는 위성측정기(GPS)와 해양조사선을 동원하여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해도의 내용과 상이한 항만 시설, 인공안선 변동 상황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양식장과 어장 등 항해에 지장을 줄만한 장애시설 등에 대한 현장 파악에 역점을 뒀다. 김영규 소장은 "항로, 항만 시설의 변경 사항, 양식장과 인공 시설물등이 해상도에 명기되지 못함으로 연안 선박운항에 많은 어려움과 함께 안전 문제가 늘 제기됐었다"며 "이번 조사자료를 통해 이러한 장애 요인과 위험 요소가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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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