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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 새해에도 시민 체감 도로망 확충 계속한다”

올 한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구축 등 시민 이동편의성 증대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지역 연계성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 구축을 비롯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 확장,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 개통 등을 완료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개설 실시설계 ▲교차로 병목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 5개 사업을 5월에 용역 착수해 실시설계와 타당성 검토를 추진 중이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울산~경산(L=50km, 3조 4,000억 원)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L=11.5km, 1조 2,000억 원) ▲울산~양산(L=34.6km, 1조 4,990억 원) 구간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언양~다운(L=13.6km, 5,481억 원) ▲청량~다운(L=7.6km, 3,853억 원) 국도 신설로 지난 2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어 현장 점검(5월) 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대상사업은 ▲문수로 우회도로(L=2.71km, 1,360억 원) ▲여천오거리 우회도로(L=1.0km, 486억 원) ▲다운~굴화 우회도로(L=0.75km, 910억 원) 신설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관련해서는 ▲웅촌~용당(L=3.43km, 399억 원) 도로 확장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사업 변경 필요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총 2,094억 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민 체감형 도로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도로 사업에 나선다.

 

도로 개통 4개 사업, 공사 착공 8개 사업, 신규 1개 사업, 설계 10개 사업, 보상 3개 사업, 국가 시행 7개 사업 등 모두 3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 개통 사업은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 확장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진입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와 강동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 착공 사업은 ▲제2명촌교(하반기, 43억 원) ▲삼동~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도로(하반기, 40억 원) ▲국지도 69호선 굴곡 개선(하반기, 78억 원) ▲길천산단 연결도로(상반기, 40억 원) 등 모두 8개 사업으로 총 220억 원이 투입된다.

 

실시설계 및 타당성 검토 중인 10개 사업은 ▲동천강 인도교와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교차로 병목 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으로 최적의 노선 선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내실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구천의 암각화 진입도로 개설공사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4억 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국가 시행 사업으로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15.1㎞, 4차로) ▲농소~외동 국도 건설(5.9㎞, 4차로) ▲울주 범서~경주시계 도로(6.43㎞, 4차로) 등 7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사업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

 

특히 내년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 하반기)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2026년 상반기)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년 하반기)이 확정되는 만큼, 건의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단절되거나 미확장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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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