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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온산도서관 ‘인생산책’ 출판기념회 개최 삶의 기억이 그림책으로 피어나다.

60세 이상 어르신 6인의 삶, 한 권의 그림책으로 기록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출판기념회를 연다.

 

12월 19일 오후 7시, 온산도서관 1층에서 열리는‘인생산책 출판기념회’는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인생을 풀어낸 여섯 명의 어르신 작가가 주인공이다.

 

‘인생산책’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들의 지나온 삶을 차분히 돌아보는 자서전적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넘어, 삶의 기억을 문화자산으로 남기는 참여형 출판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5월부터 시작되어 주제 선정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 스스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김월숙, 배영화, 오명희, 이덕임, 이상애, 천광우 작가의 인생 이야기가 각각 한 권의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출판기념회는 관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생산책 프로젝트 소개, 책 증정식과 기념촬영, 그리고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책을 낭독하고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가족과 이웃, 지역 주민이 함께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작은 문학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인생산책 프로젝트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굽이굽이 인생길을 걸어온 어르신들의 고귀한 지혜이자 생명력의 기록”이라며,“투박한 그림과 서툰 글씨 속에 담긴 진심이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큰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완성된 그림책은 도서관과 지역 내 여러 기관에 기증되어, 세대 간 공감과 기록 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온산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문화로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노년의 삶을‘기록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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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