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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교육청, 디지털 문해력 교육 ‘3대 과제’ 집중 운영

교육과정 연계·역량 내실화·과의존 예방 중심 ‘성장 단계별 교육’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학생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보급,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실무 중심으로 길러줄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학교 20개 팀의 ‘디지털 문해력 학생동아리’와 초중고 20개 학급의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학급’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디지털 과의존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담, 치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예방 홍보(캠페인)를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도 활발하다.

 

울산교육청은 최근 KT부산경남광역본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강사 인력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이들 기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학교 현장에 내실 있는 교육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은 단순한 기기 활용 능력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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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