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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2025년 공통 부모교육 성료

 

[아시아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울주군 내 영유아 가정과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통 부모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가정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자 진행됐다.

 

대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부모교육 주제는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자녀와 대화법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자녀권리 존중 △영유아 발달 이해 △부모 양육태도 점검 △아동학대 예방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배우는 체험활동과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집에서도 놀(면서)자(란다)!’ 온라인 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울주군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온양센터, 온산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 내 대관 장소 등에서 권역별로 분산해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1천795명(135회)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천710명(135회)이 참여해 95.3%의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통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부모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에도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지침에 따라 공통 부모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정 교과목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구성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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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