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뉴스

울산시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식 개최

2025년까지 3년간 총 55억 원 투입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항 일원에서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방파제와 어업 기반시설,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해 어촌 안전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울산 동구 일산항은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3년간 총 55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2억 5,000만 원, 구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선착장 설치 △호안 네발방파석(테트라포트) 거치·보강 △ 주민 참여형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항 내 질서 확립과 어항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향후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의 연계 기반도 마련해 어촌지역의 경제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발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일산항 어촌신활력사업의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일산항 일원에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해 울산이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도 “일산항은 이제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관광·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새롭게 도약했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기가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관련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어촌·어항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동구 화암항, 주전항, 북구 당사·어물항, 우가항, 울주군 송정항 등 어촌뉴딜사업 대상 5곳은 모두 준공을 완료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경우 이날 일산항이 준공됐으며, 평동항은 올해 착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 재생 사업 참여 등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