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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부심 생활+, 꿀잼도시 울산을 더 가깝게 울산시, 울산모아 통합예약 구축 완료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모아 통합예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구군 정보화부서, 울산시설공단,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경남디지털교육센터,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에이치디(HD)아트센터, 농소농협 문화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울산시 핵심 시정사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공공과 민간에 분산돼 있는 생활문화 시설과 강좌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기반(플랫폼)이다.

 

울산시는 기존 공공시설 중심의 예약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시민 관점에서 이용 절차와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통합예약 체계(시스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토스·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도 기반 시설 안내와 울산 주요 축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꿀잼도시 울산’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기관의 문화·체육 시설 정보를 공공 통합예약 기반(플랫폼)에서 함께 제공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 중심 예약 서비스의 한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에이치디(HD)아트센터, 농소농협 문화센터,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등 민간기관의 문화·체육 정보를 포함한 70여 개 시설과 강좌 정보를 시민이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공공·민간 연계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한 점 또한 이번 구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체계(시스템)를 보완한 뒤,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 신청 시기에 맞춰 내년 1월 중 울산모아 통합예약 서비스를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시민에게는 문화·여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공·민간기관에는 참여와 연계를 통한 상생 기반을 제공하는 기반(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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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