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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본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울산 남구 방문

The Wave 사업 계기 한·일 목재 교류와 협력 강화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나가쿠라 사치코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남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The Wave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야자키현 목재를 활용한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국과 일본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 기관은‘The Wave 사업’을 계기로 한·일 간 목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과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울산 남구와 일본 미야자키현 간의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가와카미 목재의 가와카미 오사무 대표는‘The Wave 사업’을 위한 목재 생산과 시공을 착수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The Wave 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울산 남구와 일본 미야자키현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he Wave 사업’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매암동 139-29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남구만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조성해 장생포 관광산업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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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